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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삶

[간식리뷰] 구구 크러스터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전기장판위에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고
저는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구구 크러스트 플라스틱 용기는 처음 사봤습니다.
(마트가격 4천원, 칼로리 940^^)

뜯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구구콘 윗부분에 있는 초코와 땅콩을 좋아하는데
이것은 토핑이 아무것도 없이 깔끔합니다.

과연 맛은 어떨지.....?

캬라멜, 초코맛이 나는 ‘그 맛’ 입니다.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초코땅콩?

구구크러스트의 초코땅콩과 캬라멜
초코아이스크림의 조합은 정말 사랑입니다.

그러나 마트에서 할인 전 가격이 8천원인데
이 가격이면 베스킨을 사먹습니다.

한줄평: 초코땅콩을 좀 더 넣어주세요!